연예인 NO. 44 삼성라이온즈 오재일 그동안 즐거웠습니다.[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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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4-05-29 10:10본문
2020시즌 정말 눈뜨기 보고 어려웠던 1루수 경쟁 (이성규, 이성곤)을 보고 참지 못했던 삼성 팬들이 부른 서동요
"삼재일"
결국 실현화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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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첫 해, 기대만큼 활약해주면서 팀의 리그 우승 경쟁까지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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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마지막 경기의 1위 경쟁 중이던 상황 역전 투런포..
"우리들의 시간이다" 시계 세레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2022시즌 이후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든든히 지탱해줘서 고맙습니다.
트레이드로 가서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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