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 힘든거구나
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보고
개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팀이 있지만 직관을하기 너무 멀어
집가까운 수원을 작년부터 팬질을 하게되었다
빅버드에서 느끼는 팬들의 함성소리가 너무 멋있어서
강등은 되었지만 응원하는 맛은 있더라
4월까지는 2부라도 이기니까 좋더라
그래서 2부라는 장점이 이길수 있다는거
너무 좋더라
근데 2부에서 2연패를 하니
새삼 그랑블루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근 5년은 늘 이랬다는거 아닌가 이팀이.
그래도 다음 부천전은 화이팅하자!
수원삼성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