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KBO 리그에서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토종 선발투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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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4-12 15:23본문
리그에서 반전을 보여주는 토종 선발투수가 있으니 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선발 하영민으로 하영민은 올 시즌 3승 0패 ERA 3.60을 기록 선발 3연승 및 다승 공동 1위에 오른 상태이다.
하영민은 패스트볼,슬라이더,포크볼 같은 다양한 레퍼토리의 구종들을 구사하는 만능형 투수로 진화했는데 특히나 본인의 발목을 잡던 던 제구력 문제가 정규 시즌이 시작되자 개선되었다.
하영민은 스트라이크 존에 적극적으로 본인의 결정구인 패스트볼을 구사하면서 슬라이더,포크볼 같은 다양한 변화구들을 던지면서 좋은 내용의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스트볼,포크볼의 구위가 올 시즌 좋은데 하영민은 LG전에서 결정구인 패스트볼을 적극적으로 구사해 5이닝 3K 무실점을 기록했고 SSG전에서는 포크볼을 적극적으로 구사해 5이닝 4K 2실점을 기록했다.
명실상부 한 키움의 토종 1선발로 활약하며 키움 팬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는데 특히 SSG,LG전에서는 팀의 연패를 막아내는 연패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면사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하고있다.
하영민의 올 시즌 유일한 단점은 바로 5이닝이 맥시멈이라는 점으로 하영민의 경우 불펜으로 뛴 경기들이 많아 6이닝을 넘긴 경기가 단 1경기도 없는데 특히 5회만 되면 스테미나가 떨어지는 경향이 강하다.
그 때문에 불펜이 4이닝을 소화하는 단점들이 많지만 키움 팬들은 안정적으로 5이닝을 소화하고 선발투수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하영민을 굉장히 지지하는 편으로 홍원기 감독 역시 하영민의 발견을 올 시즌 최대 수확으로 꼽았다.
하영민의 경우 주승우와 마찬가지로 큰 이승호 코치의 작품으로 큰 이승호 투수코치를 만나 제구력 문제를 개선하고 포크볼,슬라이더 같은 다양한 구종들을 추가한 덕분에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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