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롤 프로게이머 닉네임 유래 - MSI 선수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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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9,899,678회 작성일 24-05-13 15:44본문
Keria
영어 닉 지을려고 PC방에서 한시간동안 타자 치다가 나온 닉네임이라 한다.
애니메이션 아노하나의 혼마 메이코에서 따왔다고 한다
학창 시절 별명이 멸치라 멸치의 영어 이름인 'Anchovy'에서 따왔다.
어릴 적 자주 하던 스매쉬브라더즈에 등장하는 파이어 엠블럼의 캐릭터 아이크에서 따왔다.
롤 할려고 계정 샀는데 그 계정 닉네임이 JackeyLove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약간 골 때리는 비하인드가 있다
별다른 의미는 없고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거라고 한다.
아우솔 장인 시절 쓰던 닉네임 "Always plan Ahead"의 줄임말로 뜻은 유비무환.
원래 Night를 쓰고 싶었는데 이미 누군가가 쓰고 있어서 코치가 추천해준 닉네임이라 한다.
당시엔knight뜻을 몰라서 한동안 크나이트라 했다고.
Lehends
원래 Legend로 할려 했는데 오타 났다고 한다.
근데 의외로 실제 중세 영어로 "다시 잡다" 라는 의미라고 한다.
아발론 온라인에 등장하는 듀로프라는 챔피언의 궁극기 이름이라고 한다.
워크래프트 할 때 본 닉네임인데 마음에 들어서 가져왔다고 한다.
팀에서는 고전파에서 따온 Classic이나 Classe를 제안했다고 한다.
키보드의 Caps Lock에서 따왔다.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거북이 몬스터 이름에서 따왔다.
Ackerman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리바이 아커만에서 따왔다.
동생이 오스트리아의 테니스 선수 위르겐 멜저를 좋아해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을 "Hans Von Melzer"로 했는데
여기서 Hans를 가져오고 오타쿠인 본인 취향에 맞춰서 sama를 붙였다 한다.
+) 번외
Bilibili Gaming에서 비리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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