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 선 1줄 요약 : 훈련대장이 방조한 훈련소 전통 가혹행위 가능성 매우 크다.

지난주 사망한 훈련병은 지난 목요일 가혹행위를 받았고 ,부대내에서 수시간, 군병원에서 수시간 지체한 뒤민간병원으로 인계되어 2일 뒤인 토요일에 사망하였음.

고로 사망한지는 입대 10일째 였으며 가혹행위는 고작 8일째임더군다나 훈련소 일정표상 1주전에 부처님오신날 휴일로 인하여 훈련일정이 하루씩 미뤄졌기 때문에 일정표가 하루씩 연착되었다면 사건발생일은 연병장에서 뜀걸음을 측정하는 날이었음

실제로 뜀걸음 측정하는 날이었다면 연대병력이 돌아가면서 연병장에 왔을테고 다음날부터 외부훈련이 진행되는 병력들에게 본보기삼아 가혹행위 했을 가능성이 아주 큼 부중대장과 더불어 중대장이 가혹행위 현장에 관리감독상주했다고 하였고 소대장 또한 병력을 인솔하며 현장을 지켜봤기에 체력하향평준화 같은 개소리를 지껄였겠지

또한, 해당 가혹행위가 비단 일회성이 아닌 수차례 이어져 왔다는 증언도 있는걸 보면 해당 훈련소 자체가 초장에 군기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해왔을테고 가혹행위당하는 인원들이 지속적으로 살려달라는 멈춰달라는 요청을 했겠지만 수많은 장병이 보고있는데 그걸 어떻게 멈출수있겠냐 꾀병운운하면서 더 빡세게 몰아붙였을 가능성이 크겠지

이렇게되면 해당 훈련대장 포함 훈련연대 전체 간부 모두가 방조와 협조한 가혹행위 범죄집단이이 되버리는 거고... 괜히 보도자제요청하고 순직처리빨리하고 사단장도 모르게 모든 부모님들한테 연락돌리면서 일 커지게 하지 말라고 했겠음?

(해당 링크 :https://www.fmkorea.com/708026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