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내용을 종합해보면,
1. 현재 토트넘에 스트라이커(케인역할)의 부재로 인해 손흥민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지 못하고 있다.
2. 손흥민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있으며, 손흥민이 없었다면 여기까지도 오지 못했다.
3. 선수가 항상 잘할 수는 없으며, 손흥민의 평소 활약에 덜미쳤을 뿐이지 못한게 아니다.
4. 쫌 내비둬라
등등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 타 의견
1. 선수들의 부진
2. 스트라이커 부재
3. 이전과 전혀 다른 전술로 첫 시즌이기에
적응해가는 과정이다.
4. 생각보다 감독에 대한 비판은 적은편
5. 다음 시즌은 더 잘해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