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실시간으로 '나거한' 중인 12사단 살인사건[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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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5-29 09:31본문
1. 강제징병 당한 22살 어린 청년은 공부하다 와서 체력과 군관련 지식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고
반면 학군출신 여군은 체력단련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경험, 책임이 주어졌는데도
국방부, 육군은 오히려 중대장인 장교 체력수준, 근력수준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이제 고작 입소 10일차 된 훈련병이 코로나세대라 체력이 수준미달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음
2. 제 기능을 해야하는 언론은 가혹행위에 대한 보도는 안하고
"도 넘은 신상털이", "여군이라서 여혐 논란" 등 가해자인 여성을 보호하는 서윗함을 보임
게다가 이 사건을 보도한 언론에서도 '도 넘은 군기훈련때문에 생긴 안타까운 '사고'" 라고 씀
강제징병된 상태에서 개인정비시간에 떠들었다고 기분나쁨죄로가혹행위, 고문한게"군기훈련"이라는 언론
3. 현역으로 간 인원도 얼마 없는 서윗틀딱들조차
10일차 훈련병 체력이 문제고 나약한게 문제다그럼 군대에 훈련하러 갔지 놀러갔냐 식으로
젊은세대 정신력이 부족하고 배불렀고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는
밑도 끝도 없는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3줄 요약
가해자는 중대장까지 오른 여군 장교, 피해자는 입대 10일차 강제징병 당한 22살 청년
이게 다 나약한 젊은세대 남자들이 문제라는 사회
나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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