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원슈타인 최근 힙합씬 문제에 대한 안.디스곡 공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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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4-05-09 22:26본문
원슈타인 - 말처럼
시대가 스타를 윈하지않아
맞는 말이야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사랑 아니면 솔직함
못 벌고 있으면서 잘 벌었던 시절 이야기만 하며
괜찮은 척 영상 찍어서 안 올려도 돼
바이럴 마케팅 덕을 본 노래는 제쳐두고
딱 이 사건 만큼이 이 장르 최대의 관심정도
역사를 봐도 팔짱끼는 장르는 항상 저물어
다들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의 삶이라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느껴 지금은 다들 힘든시기
그게 병이든 사람이든 모두 큰 비를 겪었으니
우리를 다 아는 척 이야기하는 가사들보다
중요한 건 당신이 정말 우리 인지야 나도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 이야기가 더 났다고
생각이 들면 찾게 되지 미국디스 전 해석
(샤라웃투스노비)
말다했어 나조차
혼혈 오해받을 때 더 잘 팔렸어
그래서 해방 들을 때는 정신적으로 발렸어
댓글에서 열 내고 있는 사람들 보다보면
내가 처음으로 엄마한테 뺨 맞은 때가 떠올라 그러니까 좋은 뜻으로 너네들도 좀 처 맞아야 돼
농담이야
엄마랑 드라이브 하면서 나 신곡 나온다고 틀어줬어 근데 네비게이션이 방해 하더라고 엄마는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 어떻게 보면 음악은 딱 그런 거야 나에겐 더 거대하고 소중한 것 일지 몰라도 사람인 이상삶이 우선이야 우리 서로 좀 더 살피자 그러면 음악도 사랑도 따라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해도 내 메세지가 닫기는 힘들 거고
댓글에서는 너도 조회수 좀 빨아보려는거냐고
그 안에서도 이성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난 미소를겠지 많이 들어 주면 기쁜 게 사실이고
prod. @slominu
안녕하세요 팔로우 여러분들 저는 어디에 가도 래퍼 라고 설명 하면서도 망설이게 되는 삶을 살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최근에 이 장르 안에서 그리고 장르에 관심이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큰 논쟁거리가 있었는데요. 힙합 이라는 장르를 이용해 본 사람으로써 그런 이야기 거리를 못 본 척 지나가는 것이 너무 양심에 찔려서 저도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하려던 와중 나에겐 감히 그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권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생각이 나는 대로 독백을 적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볼 때 생각보다 자기 세상에 갇혀 보이는 아티스트들도 사실은 음악을 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고마워 하고 있답니다? 알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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