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속보] 민희진 "7년 일하고 지긋해서 시집을 가고 싶을 수 있잖아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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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5-31 16: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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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먹고 살 수 있는 걸 연습을 시켜야 돼.
그게 아니라 엄마가 계속 떠먹여주고 하다 보면은 나중에 엄마가 사라지면은 얘가 어떻게 살아
그래서 부모들이 교육할 때 그 지침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얘네들이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려면 그리고 혹은 7년 일하고 너무 지긋지긋해서 시집을 가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유학을 가고 싶을 수도 있고
근데 그거를 누가 말려 도대체 그러면 이렇게 할 만큼 열심히 어렸을 때 다 했으면
그 이후에는 너희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내가 봤었을 때 장기적으로 너희를 위하는 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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