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난 나의 길을 걷는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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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5-25 22:45본문
왕복 70키로 길을 달려 집에 도착하니까 배송 완료된 바밍타이거 정규 1집과 트리플에스 정규 1집.
언박싱에 맞춰 사진을 찍었는데 때마침 라떼(8세 이상, 여, 샴고양이)가 포효하는 장면이 찍혔다.
구성품으로 포카랑 증명사진이 있다. 잘은 모르겠는데 바밍타이거 엔지니어이신가 보다. 포카를 보고 라떼가 분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포카 뒷면을 보면 이 포카가 사원증 컨셉임을 알 수 있다. 사원증 밑에를 보면 큐알코드가 있는데 이걸 찍어보면 40분짜리 영상이 나온다. 바밍타이거 영화가 있다더니 그건가보다.
스티커랑 포스터도 준다. 라떼(8세 이상, 여, 샴고양이)가 이불처럼 포스터를 덮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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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정규 1집은 바밍타이거보다 심플하다. 포스터, 스티커와 포토카드, 증명사진, 포토카드인데 포장이 된 포토카드. 포장을 뜯어보니까 시온이라고 적힌 멤버 포카가 나왔다. 뒤에 큐알코드 있길래 찍어보니까코스모라고 뭐 설치해서 하는게 있다. 귀찮아서 안한다. 증명사진 인물은 미안하게도 아직 누가 누군지를 몰라서 적지를 못하겠다.
단지 트리플에스 노래를 좋아해서 앨범 리뷰를 올렸을 뿐 덕질까지 하는 단계는 아니다보니 멤버 얘기는 이 이상으로 할 수가 없다. 그리고 트리플에스 멤버 얘기하자고 이걸 올린 것도 아니고. 양해 바란다.
역사적인 트리플에스 정규 1집 앨범 크레딧. 왜 김청아님만 한글로 써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프로듀서 정병기는 그냥 음잘알이다. 앨범 리뷰 쓰면서도 느꼈던거다. 곧 나올 아르테미스 앨범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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