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유망주 소개] 루카스 베리발 편[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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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503,720회 작성일 24-05-22 20:03본문
●루카스 베리발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
■ 소개
이름 : 루카스 베리발(Lucas Vergvall)
나이 : 2006년생 18세
출생 : 스웨덴, 스톡홀름
신체 : 186cm, 74kg
포지션 : 중앙미드필더
주발 : 오른발
플레이스타일 : 드리블을 기반으로한 플레이메이커
소속 : 유스 - IF 브롬마포이카르나(~21)
프로 - IF 브롬마포이카르나(21~22)
- 유르고르덴IF(23~24)
- 토트넘 훗스퍼 FC(24~ )
● 이적사가
스웨덴에서 엄청난 원더키드 유망주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았고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맨시티, 아스날, 유벤투스, 도르트문트등 수 많은 구단이 베리발을 영입하기 위해 접근.
베리발의 에이전트에 의하면 그는 바르셀로나에 가장 가고 싶어했었고,완전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이적이 원만하게 성사되는 듯 했으나..
이를 탐탁치않게 쳐다보고 있었던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 남자는 바로! 토트넘에 최근 부임한 요한 랑게였다.
요한랑게는 곧바로 작전에 나섰다. 토트넘으로 초대해 초필살기인 최신식최첨단 경기장, 훈련장을 보여주며 유인을 시도했고, 같은 국적의 선배인 쿨루셉스키까지 대동하여 토트넘의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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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두둥! 결국 루카스 베리발은 자신의 생일 2월 2일에 맞춰 케이크 촛불을 부는 장면과 함께 등장하며, 충격적인 미친 외모로 사람들을 놀래키며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마무리 했다.
결국 로마노가 외쳤다 Here We Go!
Relevo 소속 기자 토니 후안 마르티의 말에 따르면, 베리발이 바르셀로나로 향하지 않고 토트넘을 선택한 결정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1군 진출이 보장되었으나, 바르셀로나는 2군인 B팀으로 제안을 했었다. 토트넘이 제안한 이적료와 연봉이 더 높고, 가족과 에이전트에게 리베이트를 약속했다.
영어를 쓰기 때문에 스페인보다는 영국에 더 적응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고,프리미어 리그의 매력에도 더 끌렸다고 한다.핵심적으로는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 이후로 훈련장과 구단 내부 시설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나무위키)
● 플레이 모습 -● 강점
1. 드리블 - 탈압박 능력
- 상대방의 움직임을 보고 무게중심을 뺏는 유연한 드리블
- 압박당하는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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