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강형욱 디스패치 떳다[141]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5-25 21:33

본문

강형욱 디스패치 떳다

① 스팸: 강형욱은 명절 때, 직원들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사과 식초와 밤잼 중에 1개를 선택하셔서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2021년 추석)

강형욱에 따르면, 식초와 잼은 인기가 없었다. 수잔(강형욱 아내) 이사가 직원들에게 의견을 구했고, '스팸'이라는 답을 받았다. 그렇게 명절 선물은 스팸이 됐다.

하지만, 실수가 있었다. 스팸 6개 들이 제품을 주문한 것.



강형욱 디스패치 떳다

② 레오 :'레오'에 대한 증언은 보듬 회원들의 입에서 나왔다. 예를 들어, "레오가 보듬 옥상 견사에 방치됐다",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땡볕에 있었다", "물그릇이 말라붙어 있었다" 등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보듬 회원(보호자)들은 3층 옥상에 올라간 적이 없다.직접 본 게 아니라, 들은 이야기를 제보한 것. 그리고, '사건반장'(JTBC) 등이 이를 받아썼다.


⑥ 뒷담화: "강형욱 팔꿈치 시커매서 더럽다"는 욕이 있었다.

"그건 참을 수 있습니다. 저에 대한 욕은 얼마든지요. 그런데 '주운아 똥싸라. 니 엄마 가게', '애 팔아서 슈돌 출연' 등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남자 직원을 '한남', '소추'라고 비하하고."

강형욱은, (메신저) '감사기능'을 작동한 건, 잘못이라 인정했다.

"네, 맞습니다. 보지 말았어야 했어요. 판도라 상자를 열었어요. 저희가 정말 아꼈던 직원인데... 아내는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아프다고 합니다. 부들부들 떨린다고..."

강형욱 디스패치 떳다강형욱 디스패치 떳다

원문은 윗 링크 스팸정갈한거 보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40,947건 1518 페이지
커뮤니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010 연예인
쿠로
23 18:06
75124 연예인
쿠로
22 17:53
96113 연예인
쿠로
22 17:52
98339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28 17:51
37251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23 17:49
77263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28 17:49
89127 연예인
쿠로
27 17:48
45160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33 17:46
34605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28 17:45
74207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28 17:44
92417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30 17:43
43900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28 17:42
22410 연예인
쿠로
24 17:35
20712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29 17:33
33419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31 17:3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