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카르바할: "이렇게 빨리 작별 인사를 쓸 줄은 몰랐는데...."[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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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415,162회 작성일 24-05-22 00:14본문
이렇게 빨리 작별 인사를 쓸 줄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경기장에서, 밖에서도 얼마나 고마웠는지, 얼마나 대단했는지 표현하고 싶어.
너는 정말 사랑 받는 삼촌, 모든 의미에서 진정한 신사야. 이 순간을 너와 공유하는 건 영광이자 특권이었어.
크로스와 같이 경기를 할 수 있다는 행운을 얻었다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기억할 것이며, 언젠가는 경기장에서 함께 이룬 모든 것을 아이들에게 말할 거야. 팀에 기여한 모든 것에 고마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영감이 되어줘서.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최고의 작별을 위한 마지막 임무를 함께할거야.
A POR LA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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