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엊그제 인방에서 "이은해" 했던 미국 스트리머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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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5-31 23: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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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계곡
다른 스트리머가 개최한 숨긴 물건 찾기 챌린지 하던 도중 물에 들어가기 싫어서 처음 보는 여성한테 20달러 주고 물에 들어가서
찾아달라고 요청. 여성은 처음에 거절했지만 문제의 스트리머는 물에 들어가서 뭐 하나 찾아주는데
20달러만 괜찮은거 아니냐고 말함.
제안을 받은 여성은 망설이다가 제안을 받아들이고 물에 뛰어드는데 아뿔싸. 수영을 하지 못하고 점점 물에 빠지고 살려달라함.
물에 빠지는 여성을 보고 패닉이 온 스트리머는 은 "니가 수영하고 싶다면서!" 라고 말하면서 상황을 모면하려 딴소리함.
도와줄 생각은 없고 스트리머는 계속 당황하면서 결국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런 그리고 하는 말이
"저 여자가 수영하고 싶다고 말했어! 나랑 같이 발가벗고 수영하고 싶어했다고. 아니 정신병이 있으면 물 근처에 가지 말았어야지
난 몰랐어!"
물에 빠진 여성 구하려고 소방차랑 앰뷸런스도 오고 난리나고 영상이 끊김.
이후 방송을 키고 "한주만 지나면 사람들 다 까먹을걸?" 이라고 본인 행동 변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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