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총 내려놓고 싸우자”…中, 영유권 분쟁서 ‘칼’ 빼든 이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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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7-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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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1628

월스트리트저널(WSJ)
필리핀
중국 해경 칼과 곡괭이, 도끼, 망치 사용해 필리핀군의 고무보트를 베고, 구멍 냄

인도
가시 박힌 몽둥이, 돌멩이 등으로 인도군과 싸움

워싱턴포스트(WP)
몽둥이나 도끼로 상대에 해를 가할 수는 있지만, 본격적인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다

중국 정부가 '진짜 전쟁'을 피하려는 데는 현실적인 이유
국경선은 2만 2000여㎞로 무려 14개국과 육지 해상으로 6개국
양안전쟁시 대만에 집중해야하는데 국경 분쟁 중인 나라들은 상당한 부담

미국이 아시아 지역에 개입할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한 선택
일반적인 무기를 사용할 경우 미국이 개입할 여지가 매우 커지기 때문이다.

미국 싱크탱크 해리슨 프레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구원
무슨 무기를 쓰던 중국 레드라인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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