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포옛·바그너? 차라리 홍명보가 낫다! [기자의 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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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356,447회 작성일 24-07-03 19:04본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9/0000810225
하지만 축구협회의 기준은 여전히 22년 전 과거에 머물러 있다. 대표팀의 수준과 성향, 미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 '밀실 인사' '톱-다운 인사'를 고집하며 20년 전 아집을 부리고 있다.
그럴 바엔 홍명보 감독이 옳은 선택일지 모른다. 차라리 홍 감독에게 사정해 보는 게 어떨까. 머리 숙인 협회에 울산 팬들도 모진 말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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