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바이든의 최신 근황 (ft. 공포)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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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7-12 16:16본문
“자꾸 나보고 후보직 사퇴하라하는데“
”오직 신께서 그렇게하라고 할때만 사퇴할꺼야“
”고로 노빠꾸 정신으로다가 끝까지 갈꺼임!!“
“바이든이 중도하차할꺼같냐구??“
”아니! 전혀!“
”그 양반 존심 강해서 끝까지 갈꺼임ㅋ“
(유명 민주당 지지자, 민주당 최고 기부금 행사 호스트)
“바이든이 내가 알던 바이든이 아님“
”최근 만나보니 토론때 그 모습이더라“
”바이든 그만 둬야해“
“바이든이 그만둬야하냐구?”
“어느쪽이든 빨리 선택해야해”
“시간이 없어”
“나한테도 수백건의 전화가 오고 있음“
”(바이든을 중도하차시켜야한다) 는 우려 알고 있어“
”누가 11월에 후보로 결정되든 최선을 다해 도울거야”
“아니 그러니까 의사가 몇 차례 방문한거는 맞음”
“그 의사가 ‘알츠하이머’ 전문의인게 뭐가 중요함?”
“그냥 정기적 검사였음”
“더 자세히는 말 못함! 이건 프라이버시 문제임”
“대통령 주치의 관련 사항이 법적으로 답해줘야하는 건 맞는데, 아무튼 프라이버시 문제임”
“우리 NATO 회원 여러분 이번에 만찬까지 준비했음”
”갑자기는 무슨 ㅋ“
“갑자기 저한테 ‘자유의 메달’ 을 준다구요??”
“이 귀한 걸..”
“미국-독일 정상회담이 취소됐다구요?”
“아니 왜..”
“바이든이 잘 시간이라서?!”
“그게 취소 사유임??“
“여기 옆에 우리 푸틴 대통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
“우리 부통령인 ‘트럼프’ 와 함께 ..“
”?????“
“세계 2차 대전 이후 서로 적대감을 보였던, 한국과 일본이 다시 하나로 합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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