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동탄 화잘실 여자 녹취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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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444,665회 작성일 24-06-27 20:46본문
-만나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여자화장실에 남편이 똑똑똑 하는 줄 알고 문 열었는데 남편이 아니였다. 웬 남자야. 저 위에 변태가 있다.
(얼굴 봤어요?)
응 얼굴 인상착의 기억나.
문을 열고 씨익 웃고 바지를 내렸다
가슴에 손을 넣어 만지려고한다
발로 팍 차니까 남자가 먼저 뛰어나갔다
우을증이라 약을 먹는다 어쩌구
신고했던 내용하고 cctv내용하고 또 녹취에서 주장하는 내용하고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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