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차x) 자영업자 펨붕이 경찰 첨으로 불러봄.. [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7-12 14:00

본문

차x) 자영업자 펨붕이 경찰 첨으로 불러봄..

이제 1년 다되어가는데 처음으로 경찰 불러봄..


수급자 동네에서 약국 하고 있는데


스스로를 수십번 수백번 내려놨다고 생각했었고 이제는 더 이상 내 심기를 크게 건드릴 새끼는 없다 했는데 오늘 폭발함


정신과약 먹는 손님(손놈) 중에서 맨날 술쳐먹고 와서 똑같은 말 계속하는 사람 있는데


종이컵 달라, 휴대폰 뭐 지워달라, 뭐 봐달라 등등 웬만한거 다 해줬음


걍 해주고 치우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그런 손놈들 워낙 많아서 뭐.. 그리고 해주면 걍 바로 가긴 함)


참는만큼 버는거다.. 하면서


근데 오늘 선을 넘어버림


오늘도 어김없이 와서 또 해주고 보냈는데, 박카스 박스를 달라는거임


그래서 알겠다해서 주고 보냈는데 보니까 약국 앞에서 박카스 박스 깔고 앉아서 술을 쳐먹고 있는거임


심호흡 한번 하고 나가서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가달라 했는데 갑자기 욕을 하면서 니 약국 안온다 어쩌고저쩌고..


진짜 이새끼는 짐승인가? 바로 말 끊고 들어와서 씨발새끼가.. 하다가 바로 경찰 불렀는데


경찰 부르는거 들었는지 도망감ㅋㅋ병신


항상 느끼지만 나라에서 수급자 지원을 너무 잘해준다고 느낌


그러니까 모든게 공짜인 줄 알고 뭘 받아도 고마운 줄 모르고 더더욱 짐승이 되는거지


저런 새끼들이 지원금 타먹고 술쳐먹으면서 열심히 돈 버는 여러사람들한테 폐 끼치고..


물론 좋은 사람도 가뭄에 콩나듯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 대다수는 그냥 상대조차 하기 싫음


휴.. 진짜 명치 존나 찌르듯이 아파서 유통기한 지난 안정액(마약류x) 하나 먹고 글이나 써봄


좆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2,458건 11 페이지
커뮤니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943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4:32
88493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4:13
67296 연예인
쿠로
0 04:12
92299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4:11
60641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4:10
25827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0 04:08
15095 연예인
쿠로
0 04:04
57098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0 04:03
69402 연예인
쿠로
0 04:02
52598 연예인
쿠로
0 03:44
28890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3:43
81411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3:42
90512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3:41
29659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3:40
18055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0 03:3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