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쿠팡] [헬스용 보충제]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무맛 500g, 미분화 O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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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07-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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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쿠팡] [헬스용 보충제]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무맛 500g, 미분화 O // 1kg 미만 소용량 = 입문용 추천 (18,670원) (와우회원무료)



- 그간 [닭가슴살, 프로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다수의 헬창푸드 핫딜 글들을 올리면서 나름의 고충이 있었기에 시작부터 아래와 같은 고정 코멘트가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 외 진행중인 기타 헬창푸드 핫딜 및 추가적인 코멘트는 글 최하단에서 이어집니다!


- 앞서 설명한대로 운동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헬창푸드핫딜들을 주로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작성글 목록 들어가서 이전에 올린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시면 제법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구매는 꼭 핫딜급 가격으로 나왔을 때 새로 글 올라오면 사세요)


- 군대에서의 부상 및 수술로 인한 재활과정을 겪으며 사실상 초심으로 돌아갔을 때 깨달은 바가 많아 다른 운동러 분들에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정페이 (페이가 없…) 핫딜 겸 부가 정보들을 공유하는 글들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무엇을. 대체 어떻게. 얼마나 먹으면 도움이 되는지, 헬스푸드 특유의 상시가-창렬가격을 피해서 적정가로 살 수 있는지)


- 전문가 아닙니다. 관련 전공도 아닙니다. 그렇게 착각하거나 물어보는 분들 많았는데 아직 어린 편이라 쇠질 구력도 그리 오래되진 않았고 그냥 부상 이전 / 이후로 운동 열심히 하면서 체득하거나 그에 동반하여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열심히 찾아서 긁어모은 수준의 지식들을 끄적인 글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조금만 알아보고 공부하면 충분히 습득 가능한 정보들이 대부분입니다.


닭가슴살 및 프로틴 글에서의 식단 관련 질문이나 특히 부스터 등 보충제 글에서의 다양한 질문 댓글들의 경우 이미 본문에 적어둔 정보글 내용 외 질문에 대해서 가능한 선에서는 대부분 답글을 달아드리긴 하는데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배제하곤 있지만 얄팍한 경험 위주의 사견이 과하거나 저도 사람인지라 틀린 답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심화된 내용은 꼭 전문가 (특히 건강 및 의료 관련은 반드시 전문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따르세요


-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글의 경우 보충제 계열이므로 [기대 효과, 적절한 섭취 대상, 섭취법, 부작용] 등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정보글 위주 + 관련 제품들 시세 추이 // 프로틴은 마이프로틴 행사 및 쿠팡 로켓직구발 프로모션 관련한 개인적인 시세 추이 분석 내용 등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 프로틴 및 보충제와 달리 닭가슴살의 경우 국내기업 제품들인지라 바이럴 의심 및 시비가 더 많은데 그래서 역설적으로 더더욱 본인이 오랫동안 먹어온 육토, 하림 제품 위주로만 올립니다.

육토의 경우 저도 거진 매일 다수의 닭가슴살을 먹으며 꾸준히 추가구매하므로 구매 목록도 함께 인증하고 있으며 하림은 뭐브랜드파워 생각하면 긴 말 필요 없을 듯 하고 계속 구매하며 번갈아 먹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핫딜게 첫 글이 21년도에 작성한 하림 닭가슴살 핫딜 글일 정도.



- 글 초반이나 말미의 내용 정도 외에는 전부 위에서 설명했듯 미리 꾸려놓은 내용들을 매먼 복붙해서 올립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제품이든 생각보다 글이 좀 많이 깁니다.


처음 보는 분들 중에 해당 아이템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쯤은 정독해보셔도 손해는 알 본텐데 이후로는 다 무시하고 철저하게 글 초반부와 말미의 간단한 추가 코멘트 및 시세 추이 분석만 보시면 됩니다.



난잡한 글이지만,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로는 본문 내용 시작!




image.png [쿠팡] [헬스용 보충제]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무맛 500g, 미분화 O // 1kg 미만 소용량 = 입문용 추천 (18,670원) (와우회원무료)


  •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6-08-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요즘 계속 프로틴 값 빙하기에 맞서는 틈새시장 공략 핫딜 글들만 쭉 올렸어서 그런가 댓글에 크레아틴 얘기하는 분들도 꽤 보였어서 간만에 크레아틴 들고 왔습니다.



또한 1kg이나 1.2kg 같은 비교적 대용량은 그동안에도 많이 올렸고 오랜만에 비교적 소용량인 500g으로 가져왔습니다.


밑에 복붙 정보글 내용에서도 보실 수 있겠지만 크레아틴의 경우 성능도 안정성도 모두 완벽하게 검증된 A급 성분으로 취급 받고 있으나 치명적인 부작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얼굴 붓기" 입니다...


크레아틴 섭취를 통해 근육이 더 많은 수분을 저장할 수 있게 되고 그 만큼 근육이 펌핑되지만 얼굴쪽에도 근육은 없는게 아니다보니 (특히 광대근) 사바사 케바케로 얼굴 붓기가 생기곤 합니다.



사람에 따라 운이 좋으면 주요 근육들은 펌핑되는 대신 얼굴쪽은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고, 얼굴이 너무 부어서 크레아틴 섭취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크레아틴 섭취와 더불어 컨디션의 영향 역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원래는 근육만 펌핑되고 얼굴은 별 영향이 없길래 축복받은 체질인 줄 알았는데 로딩 빠방하게 된 상태에서 +a 섭취 꾸준히 이어가다가 현생의 일들로 피로도가 많이 쌓이면 바로 얼굴 붓기가 올라와서.... 대강 2달 주기로 일주일 정도는 디로딩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바사 케바케인지라 어느정도 수준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기존에 크레아틴을 이미 드셔보신 분들은 본인은 어떤지 잘 알고 계실거고 이제 막 입문해보려는 분들은 대용량인지라 가성비가 좋은 1kg 이상 제품보다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이런 소용량으로 붓기 수준 등을 체크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쿠팡] [헬스 보충제] Evlution Nutrition 크레아틴 300g (미분화 O, 입문용 추천 사이즈) (12,320원) (와우회원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fmkorea.com)



조금 더 소용량으로 가면 위 글의 300g 제품도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2월 말에 썼던 글이고 저 이후로 한 동안 계속 1.5만원 이상 가격만 나와서 영 가성비가 별로라 유기했었는데 간만에 들어가서 보니 지금은 2월에 썼던 위 글과 별 차이 없는 12490원이네요


사실 자이언트스포츠 500g 제품으로 글 써놓고 혹시나해서 서칭해보니 얘도 핫딜급 가격이 나와있어서..... 어디까지나 "입문용 추천" 으로는 소용량이면서도 적절한 가격으로 나온 이쪽이 더 적합하긴 하겠습니다만 글을 다 엎고 다시 쓰자니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자이언트스포츠 500g 제품이 그간 계속 2만원 이상 창렬가를 유지하다가 2만원 언더는 물론이고 1.8만원대까지 내려온건 워낙 오랜만이라 그대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밖에 이미 크레아틴 드셔보셨던 분들 중에서 추가적으로 대용량 구매하실 분은 이전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호바흐 크레아틴 1kg이나 산 크레아틴 1.2kg 올맥스 크레아틴 1kg 같은 제품들이 핫딜급 가격으로 올라왔을 때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쿠팡] [헬스용 보충제] 옵티멈뉴트리션 마이크로나이즈드 크레아틴 파우더, 1.2kg (옵티멈 기존 제품가격 기준 가격오류 추정) (44,860원) (와우회원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fmkorea.com)



현 시점에서는 옵티멈뉴트리션 크레아틴 1.2kg이 46270원으로 나와있습니다. 프로틴으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서 크레아틴 구매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온 운동러분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옵티멈 치고도 저렴한 가격은 사실상의 '가격오류' 로 보시면 되고 바로 밑에 추가 코멘트나 그냥 위 링크 글 내용 정독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산 크레아틴 1.2kg 핫딜 글을 보통 4.2만원 ~ 4.6만원 범위에서 올리던걸 감안하면 이 가격 역시도 충분히 핫딜에 올리고도 남을 수준의 가격입니다. 다만 처음 올린 글에서는 '가격오류' 에 대한 추리 내용을 한껏 써놔서 다시 글을 쓰자니 내용을 새로이 구성해야해서 귀찮아서 일단 스킵..... 그냥 여기 글에 같이 낑겨 넣기로 했습니다.



위 링크 글은 5월 중순에 작성했던 글인데 당시만 해도 옵티멈치고는 가격이 워낙 싸게 나왔었고 제품페이지에 소개된 사진 및 정보와 현 시점 옵티멈에서 생산 및 판매 중인 크레아틴과 괴리감이 심해서 이전 버전 크레아틴 정보를 베이스로 제품페이지를 등록하고 가격 역시도 이전 가격으로 등록하면서 사실상 가격오류가 발생했다고 추측했던 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배송을 받아보니 현재 생산품이 왔고 추측대로 가격오류가 맞았습니다. 이전에 프리마포스 크레아틴 역시도 비슷한 사례였었는데 구 버전 제품을 베이스로 상품페이지를 등록하게 될 경우 코시국 인플레 이전 가격을 따라 갈테니 지금 가격 대비 더 저렴한게 맞고 그 결과 '가격오류' 가 맞았던 케이스들이었습니다.




[쿠팡] [헬스용 보충제] 산 퍼포먼스 크레아틴, 1200g (43,52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fmkorea.com) (가격추이 참고용: 가장 최근 산크레아틴 1.2kg 핫딜 글. 6월 15일 작성, 현재 가격은 5만원이라서 구매 비추)







나머지 정보는 매번 그리하듯 복붙용 내용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주의 *



닭가슴살, 프로틴,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헬스푸드류 핫딜을 자주 올리다보니 주요한 본문내용, Q&A 부분을 탬플릿 삼아 계속 복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브랜드나 세부제품이 바뀔 때나 Q&A쪽 업데이트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올리는 편인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본 핫딜 글을 읽으실 때 괴리감이 느껴진느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려요





대략적으로 쿠팡 로켓직구발 제품들 중에서 크레아틴 입문용 - 자이언트스포츠 500g / 숙련자용 - 산 크레아틴 1.2kg, 올맥스1kg로 나눠봤는데 (얼마 전 올린 11마존발 호바흐 크레아틴은 1kg짜리기도 하고 후자로 보시면 될 듯)

24년도 들어서는 자이언트스포츠 500g 가격이 좋지 않아 EVL 300g을 입문용으로 추가했습니다.


사실 크레아틴의 효능에 대한 확신을 갖고 꾸준히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을 하실거라면 그냥 산 크레아틴 1.2kg나 올맥스 1kg 등 대용량이 싸게 나왔을 때 사서 쟁여놓고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워낙 불특정 다수가 읽는 글이다보니 아래 내용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대충 할거면 안 먹는게 낫다고 강하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단,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거 먹으면 좋다던데 일단 사놓고 먹으면서 운동해야겠다" 라는 케이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크레아틴 섭취한 만큼의 운동 퍼포먼스를 뽑아낼리도 만무하고 작심삼일 케이스를 생각하면 돈도 아깝습니다.




지금까지는 '헬린이' 의 크레아틴 섭취에 대해서


[크레아틴의 메커니즘상 근골격량이 많을 수록 효율이 증가하고 크레아틴 먹은 만큼 뽑아낼 수준의 운동량까지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헬창이 크레아틴 효과의 10만큼 뽑아내고 헬린이가 4~6 정도 뽑아낸다고한들 (수치는 어디까지나 예시입니다~ 상세 기준 없음) 4~6 정도라도 효과를 등에 업고 운동 더 빡세게해서 헬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이득 아닐까요?]


위와 같은 멘트를 자주 쓰곤 했는데 이게 '헬린이' 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소통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냥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정해보는 헬린이의 기준은


이제 막 운동 시작한 사람 (X)


그래도 일정기간 헬스장 다니면서 피티를 받든 어쩌든 해서 운동법 갖추고 자세도 좀 나오고 식단까지 맞춰가면서 제대로 운동하고 있는 사람 (O)입니다.

뭐 종종 리얼 헬창 분들이 겸손하게 본인은 헬린이라며 헬린이 호소인이 되시긴하는데 그런 분들은 패스하고 진정한 의미의 헬린이는 최소한 이정도는 갖춰야 맞지 싶습니다. 그 아래는 헬정자 뭐 그런거 아닐까요...



이제 막 운동 시작하시는 헬린이 미만의 분들은 기본부터 쌓으신 후에 적절한 단계에 들어섰을 때 크레아틴 등 보충제를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물론 작심삼일로 잠깐하고 말 것이 아니라 굳은 심지로 꾸쭌히 운동할 자신이 있는 분들은 과감히 투자하여 +a 얻어가며 더 효율 좋게 운동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암만 크레아틴의 효능이 좋고 검증이 잘 됐다해도 운동 안하고 이것만 퍼먹으면 오남용 그 자체니까 신경 써주시고요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제가 자주 올리는 보충제 2개 = AIS (호주 국립 스포츠 연구소, 운동 선수 보조제 등 영양제 티어 측정 GOAT)에서 Class A로 분류됨( 여기에 카페인까지 더해서 3가지가 프리워크아웃 부스터 제품으로 나옴)


image.png [쿠팡] [헬스용 보충제]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무맛 500g, 미분화 O // 1kg 미만 소용량 = 입문용 추천 (18,670원) (와우회원무료)

Supplements | Australian Institute of Sport (ais.gov.au)




A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성분-운동 시 먹는 부스터 중에선 대표적으로크레아틴,카페인,베타알라닌,비트루트,글리세롤 등 이 있고 그 외엔 철분,칼슘,종비,비타민D,아연,''바이오틱스 등

B =제법 좋긴한데 근거가 아직 부족,검증이 더 필요-흔히 아실만한 것 중엔 비타민C,오메가3,폴리페놀,카르니틴,커큐민 등

C =근거가 약하고 검증도 덜 됨- A B D클래스에 리스트 올라간 것제외 대부분 보조제가 여기에 포함된다고 함- BCAA/류신,마그네슘,''바이오틱스 등

D =금지 성분 포함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위험-생략

그래서 보통 헬창 부스터에는크레아틴,카페인,베타알라닌이 모두 들어갑니다.

1서빙5g기준 산 크레아틴은240서빙, 올맥스는 200서빙(최소7~8개월 이상 분량,과한 로딩 없이 평범하게 일일5g으로 어느정도 로딩 쌓인 후로는 운동 안하는 날은 안 드셔도 무방해서 거진1년 가까이 먹는 것도 가능)


개인적으로 하루2번 나눠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한 번에2~3그램 나눠서 총2회 먹습니다.


제 경우엔 베타알라닌을 같이 먹어서 둘 다 한 번에 때려박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거니 크레아틴만 드시는 분들은 그냥 1번에 5그램 다 드셔도 무방합니다.



높은 흡수율을 위해 프로틴 타실 때 같이 넣거나 물에 넣든 암튼 충분히 잘 녹여서 주세요.귀찮으심 최소한 입에 털어넣고 물로 입가글해서 잘 녹이기라도..진지함. 저도 자주 그렇게 먹습니다.



+적절한 탄수화물 및 단백질 섭취 후 먹으면 더 높은 흡수율




image.png [쿠팡] [헬스용 보충제]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무맛 500g, 미분화 O // 1kg 미만 소용량 = 입문용 추천 (18,670원) (와우회원무료)
image.png [쿠팡] [헬스용 보충제]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무맛 500g, 미분화 O // 1kg 미만 소용량 = 입문용 추천 (18,670원) (와우회원무료)



이전에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핫딜 올릴 때도 비스무리하게 올렸는데 역시 제가 아무렇게나 휘갈기는 텍스트보단야 이런 카탈로그 상에 있는 오피셜한 시각자료가 훨 나을 듯 ㅋ




전 그냥 귀찮아서크레아틴=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보조배터리 역할이라고 간단 요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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