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조슈아 지르크지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떠난 후 공석이 된 등번호 9번을 차지하기 위해 곧바로 나섰다고 한다.

마르시알이 나가면서 상징적인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되었고, 지르크지가 영구적으로 합류하게 된 만큼 그가 유니폼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라스무스 호일룬은 클럽에 더 오랫동안 있었고,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느린 시작에도 불구하고, 덴마크 스트라이커는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2023/24 시즌을 전체 16골로 마감했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 9번이 없어서 11번 셔츠를 입었다. 데일리 미러는 호일룬도 9번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제 이 둘 간의 쟁탈전이 시작될 수 있다.

누가 9번 유니폼을 입을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다음 시즌에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Joshua Zirkzee' requests' to wear No.9 shirt at Man United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