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시메오네에 관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회의

나틸라아 시메오네(시메오네 여동생이자 에이전트)는 힐 마린과 만났다. 그들은 매우 근접한 재계약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주급은 삭감, 계약 기간은 협상 중에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시메오네는 이미 다음 7월에 만료되는 계약 연장에 관해 테이블을 앉은 상황이었다.나탈리아 시메오네는 오늘 메트로폴리타노 오피스로 가 힐 마린과 완전한 합의를 위해 만났다. 마지막 남은 부분은 계약 기간에 관한 부분. 클럽은 3년을 제시했지만, 시메오네는 2년 계약도 꺼리지 않는 입장. 이런 뉘앙스에도 불구하고 합의는 완전하고, 앞으로 며칠 안에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나탈리아와 힐 마린의 첫 만남이 아니다. 아틀레티코가 챔피언스 리그를 글래스고에서 치룬 날인 지난 화요일, 첫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다. 거기서 두 개의 길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합의의 기초가 마련됐다. (아마 계약 기간과 급여 부분인듯)

아틀레티코의 제안은 2027년까지 연장과 함께 상당한 급여 삭감. 촐로는 클럽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며, 구단의 제안을 받아드려 상당한 연봉을 삭감할테지만, 2시즌 연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협상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감독으로써의 커리어 기간은 최소 14년이 될 것이다. 이 재계약은 시메오네를 가장 성공적인 감독일 뿐만 아니라 가장 오래 부임한 감독으로 만들 것이다.

by David Madina/Isaac Suarez

https://www.marca.com/futbol/atletico/2023/10/30/653f9d5222601dae228b4581.html

오역, 의역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