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에 덜덜 떠는 유럽 반응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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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30 13:16본문
영국 이코노미스트
"조 바이든은 대체 후보에 양보해야 한다 "
"그의 가장 위대한 마지막 정치적 행동이 미국을 비상 상황에서 구하도록 도울 것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사설
" 조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를 물리쳐야 하는 임무를완수하기에 너무 노쇠해 보였다"
"이번 토론은 미국과 전 세계에 슬픈 광경 "
프랑스 르몽드 사설
" 바이든이 계속후보로 남아있어햐 하는가 "
핀란드 공영 방송
" 재난 수준 "
독일 빌트 " 잘 자요, 조 "
폴란드 외무장관
" 로마제국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위대한 황제였지만,
코모두스에게 바통을 넘겨 후계 구도를 망쳤다. 그 비참한 역할이 로마 쇠퇴를 시작했다 "
벨기에 전 총리
" 미국의 민주주의는 노인 지배에 의후 우리 눈앞에서 죽었다 "
이탈리아 전 총리
" 조 바이든은 할 수 없다, 후보를 바꾸는 것은 모두를 위한 의무 "
독일 전 연방하원 국방 위원장
(現 EU 의원)
""민주당이 강력한 후보를 내지 못해 트럼프 같은 사람이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가 느낄 역사적 비극"
스웨덴 전 총리
"유럽의 포퓰리스트 세력이 트럼프 행정부와
특별한 유대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국제관계의 상수로 부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느낀건
친EU & 나토동맹 중시하는
유럽 진보/좌파 성향의 언론 정치인들 사이에서
이번 토론보고 망연자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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