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과잉경호 사과했지만…변우석 인기에 `찬물 끼얹을라`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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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07-14 16:24본문
팬들이 변우석에게 무리하게 다가가거나 신체접촉을 한 일이 없었는 데도 갑자기 플래시를 비췄고, 결국 ‘과잉 경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이 벼슬이냐” “경호는 권력이 아니고 경찰도 아니며 ‘완장을 찬 통제자’도 아니다” “왜 일반인을 향해 플래시를 쏘는 거냐” 등의 비난을 이어갔다.
과잉 보호가 또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변우석이 이용하던 라운지가 위치한) 2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라운지 이용자들에게 항공권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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