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난 오늘 개랑한테 너무 고맙다 [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7-13 23:59 본문 K리그 첫 입문이 어릴때 아부지가 빅버드 데려가준 경기보고 개랑으로 입문하게됨아부지가 천안이랑 수원한다는 플랜카드 보시더니나한테 아들 간만에 축구나 보러갈까? 하셔서간만에 둘이 좋은 시간 재밌게 보내고 왔다특히 오늘 경기도 명경기라 간만에 재밌는 직관하고 왔네 이전글20년전 원사 요즘 원사 얼굴 비교.. [114] 다음글오늘 수원 경기 종료 후 ‘나의 사랑 나의 수원’ [3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