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며칠간 있던 일

리버풀은 첼시 유스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유망주 리오 응구모하를 영입전은 승리했으나, 프리미어리그 승인이 떨어져야 합니다.

응구모하는 U18에서 우선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서류가 처리될 때 까지 훈련이나 경기를 치를 순 없습니다.

유망주 영입이 이뤄진 가운데 슬롯 시대의 첫 1군 선수 계약은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리버풀에서 19년을 보낸 풀백 아담 루이스는 리그2의 모컴으로 이적했습니다.

리버풀의 소유주 FSG는 멀티 클럽 모델을 시작하려고 하는 가운데 프랑스 2부리그의 보르도를 인수하기 위해 협의 중입니다.

버질 반다이크의 미래에 대한 우려점이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 리버풀은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질 반다이크는 유로24 준결승에서 탈락한 후 인터뷰에서

"이번 여름 구단과 국대 측면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신중하게 고민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힘들었던 23/24 시즌이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좋지 않게 끝나며, 그가 미래에 대해 말할 기분이 아니었다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에겐 지금 휴식이 필요합니다.

지난 5월 클롭의 임기가 끝난 후 버질은

슬롯의 새 시대를 이끌게 되어 기쁘며 여전히 계약은 유효하며 기대가 된다고 인터뷰 한 바 있습니다.

이제 유로가 끝났으니 리버풀은 그의 재계약을 처리해야 합니다.

리버풀은 어떤 포지션의 선수를 주목하고 있나요?

리버풀은 마팁이 떠난 후 수비 옵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센터백과 함께 6번, 윙어도 필요하지 않냐고 논의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잠재력이 넘치는 젊은 선수단의 상태를 볼때 이번 여름 영입 측면에서 결코 바쁜 여름이 될 수 없습니다.

프리시즌 동안 슬롯이 선수단을 평가하면서 어떤 빈틈이 채워야 할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어떤 선수들이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있나요?

어느덧 계약 마지막 해인 냇 필립스는 터키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로부터 4M 오퍼를 받았으나

리버풀은 8~10M 파운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필립스는 여러 챔피언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세프 반덴베르흐는 20M로 평가되고 있으며 리버풀은 마인츠와 볼프스부르크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반덴베르흐는 미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기전에 프리시즌에서 증명할 기회를 받을 것입니다.

퀴빈 켈러허의 경우에는 주전 키퍼가 되고 싶어하지만 리버풀이 25M의 가치를 내세우며 지키고자 하기에

이 금액을 제시할 구단이 나올지가 의문입니다.

루이스 디아스도 끝없이 이적에 대한 소식이 나오지만, 리버풀은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고 팔 생각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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