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게임, 파이널 라운드(The Final Round, 하드펀쳐)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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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07회 작성일 23-07-05 11:02

 1988년 코나미에서 출시한 복싱 아케이드 게임. 일본 내수 제목은  '하드 펀처: 피에 젖은 영광'.


플레이어는 두 명의 복서 중 한 명을 선택하여 다른 복서와 3라운드 시합을 벌인다.  경기는 녹아웃, 테크니컬 녹아웃 또는 심판의 판정으로 승리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중간에 쓰러지면 조이스틱을 흔들고 버튼을 반복적으로 눌러 에너지막대를 다시 채워야 한다. 게임중간에 훈련모드가 포함된 부분도 인상적이다.

 

 

스크린샷

 

 

PLAY 영상 (출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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