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의 활

처음부터
장르 : 판타지
분류 : 완결
작가 : 이노우에 준야
소개 : 내용은 미야코노 시 라는 작은 마을을 지키는 4방위의 신 주작, 현무, 청룡, 백호의 신기를 가진 4명의 능력자가 미야노코시를 위협하는 요괴집단 권족들과 싸우는 내용. 소년물치고는 상당히 잔인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묘사(...)가 특징이다. 특히 후반에 잠깐 나오는 요괴들의 학살장면은.... [1] 작중 배경이 된 미야코노 시는 작가의 고향이기도 한 시코쿠 고치현 시만토(四万十)시(구 나카무라(中村)시)가 모델이다.[2] 엉뚱하게도 이 작품은 케이브에서 이노우에 준야가 에스프레이드 오락실 기동 당시부터 구상했던, 에스프레이드 코믹스판작업을 제지하는 바람에 탄생된 작품. 이노우에 준야가 케이브를 퇴사한 것도 이 과정에서 케이브 관계자와 대판 싸웠기(...) 때문이었다.[3] 캐릭터는 에스프레이드나 프로기어의 폭풍, 요괴들은 구완게에서 각각 차용하여 썼기에, 해당작품들을 해봤던 사람들은 아 이게 드디어 코믹스화 했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제법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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