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노파니(satanophany)

처음부터
장르 : 스릴러
분류 : 주간
작가 : 야마다 요시노부
소개 : 프리퀄 : 주인공이 감옥에 갇히게 된다. 술래잡기 (통칭 메두사전) : 감옥내에서 히로인들간의 전투 & 몇몇 멤버 교체. 하구로 죄수전 : 하구로에 들어온 9명의 남성 죄수들과 히로인들과의 전투로 사실상의 사타노파니의 시작이 된다. 텐도구미전 (통칭 야쿠자전) : 작중에서 메인 빌런으로 소개되는 "이츠비시"가 언급되는 장면이며 히로인들이 처음으로 하구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전투를 한다. 세리&마키의 도주 : 텐도구미전이 끝나고 하구로와 결별을 선언한 도지마 자매는 아버지의 배신으로 본인들이 지금까지 죽였었던 유족들과 전투를 하게되고 언니 세리가 사망하며 동생 마키는 어느 교단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기니전의 서막. 다기니전 (통칭 교단전) : 히로인들은 세리의 사망을 듣게되고 교단에 들어간 마키를 구출하기 위해, 세리의 복수를 하기 위해 교단과 싸운다. 거기에 토모에 아야와 쿠로키 요코의 과거까지 나오며 에피소드 스케일이 커졌다. 이 에피소드서부터 카츄아를 제외한 히로인들은 하구로와 완전한 결별을 하게된다. 또한 현재까지 가장 길었던 사타노파니의 에피소드이며 가장 논란도 많았던 에피소드인데 너무 길었던 연재, 무리한 연출[1], 유명인사를 악역으로 설정한더던지[2], 또한 텐도구미때와는 달리 완전히 조직을 박살시키지 못 한 점등이 있어서 어쩌면 교단전 시즌 2가 나오지 않겠냐는 팬들도 있어 많은 사타노파니팬들을 하차하게 만든 에피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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