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된 날

처음부터
장르 : TS, 순정
분류 : 완결
작가 : 오구라 아카네
소개 : '우화'라는 것이 있는 세계관으로 세계는 남녀의 일정 비율을 맞추기 위해 어느 한 쪽이 적어지면 남자를 여자로, 여자를 남자로 바꿔가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작중에서 지금껏 여자가 남자가 된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여자 가 남자에 비해 많이 부족한 모양.[3] 보통은 갓난 아기나 어린 아이일 때 우화가 이뤄지지만 아주 드물게는 커서 나타나기도 한다. 첫 편에서는 고등학생이, another 편에서는 중학생이 우화한다. 이런 성장한 후의 우화는 굉장히 위험해 심각한 장애를 갖거나 죽는 경우도 있고 후유증도 남는 모양. 마미야도 이 때문에 한참 고생했다. 우화 자체가 매우 드문 편으로 일본에서는 연간 수백 명 정도가 하는 모양. 커다란 고치 속에 들어가 뇌와 신경들을 제외한 몸이 붕괴하여 재구성되는 과정을 취해 '우화'라고 부른다. 정부에서도 이런 우화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정책을 내놓으며 노력하고 있고 우화한 후에는 다른 성별이 되며 준비할 물건들이 많아지니[4] 지원금도 나온다고 한다. 우화에 대한 비밀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그 탓에 우화가 된 사람의 샘플을 얻기 위해서 우화가 된 사람과 그 가족에 대한 인신매매와 납치가 비일비재하다.[5] 그 탓에 정부기관에서 우화대상자에게 발신기 제공과 주기적인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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