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트럼프. 콜로라도, 메인에 이어 일리노이에서도 대선후보 자격 박탈됨[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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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4-02-29 23:14본문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난동.
트럼프가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연설을 한것이 반란에 대한 개입이다 라는 주장으로 미국 여러 주에서 소송이 걸리고 콜로라도와 메인주에서는 대선후보자격 박탈되어 연방 대법원 판결 기다리는 상황인데..
3번째로 대선후보자격이 박탈. 일리노이주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옴
https://edition.cnn.com/2024/02/28/politics/illinois-trump-removed-ballot-insurrectionist-ban/index.html
선거인단 19명이 걸린 꽤 큰 지역인 일리노이의 판결. 해당 지역도 민주당 강세인 지역인데.. 3번째로 대선후보자격 박탈..
연방대법원은 트럼프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견해가 많기는 한데 각 주에서 벌써 3번째 판결이 나온것이어서 결과가 어떨지 궁금해지는 상황
CBS 기사 확인 시
https://www.cbsnews.com/chicago/news/judge-orders-former-president-trump-removed-illinois-primary-ballot/
후보자격 박탈 명령을 하되 항소가 있을걸 예상해서 금요일까지는 판결 유지.. 금요일 이전 항소하면 판결 보류한다는건가..
현재 중요한 내용이 트럼프가 대선결과 불복하고 사람들을 선동한것이 반란에 가담한걸로 봐야할지, 만약에 가담했다 하더라도 기소면책권이 있는지 이게 중요 쟁점같은데..
대법원 판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3번째 대선후보 자격 박탈 판결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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