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3월 A매치 임시 감독' 황선홍, K리그 현장 찾는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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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4-02-29 23:17본문
임시로 A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기로 한 황선홍 23세(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달 1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1 현장을 찾는다.
1일 오후 4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본 뒤,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2일 오후 2시 광주FC와 FC서울의 맞대결을 지켜본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A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K리그 현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의 경질로 소방수 역할을 맡은 황 감독은 3월 태국과 두 경기만 책임진다.
한국은 다음 달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치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24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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