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예상)여성 성 상품화 페스티벌, 잠입취재 그 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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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4-18 12:35본문
남성들의 잘못된 “성적 욕구”를 니즈 삼고, 있어서는 안될 일탈을 종용하는 외설 공연의 실태이다.
해당 공연은 19세 이상 남성만 출입 가능하다.
오로지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짜임으로
여성의 순결 속옷을 남성의 성적 욕구만을 위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오로지 남성의 시각적인 폭력으로
출연자의 인권은 온데간데 없었다.
남성을 의자에 앉혀놓고 피해여성들이 춤을 추는
해당 페스티벌은 공공구역인 서울숲 지천에서 열렸다. 해당 페스티벌이 강행하게 된 작금의 현실이 비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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