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티타늄맨이 군병원에서 가짜환자 취급받은 이유[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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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4-27 10:22본문
안녕하세요 티타늄맨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군병원의 실태가 널리 알려지기를 원하어 한번만 더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런글을 엇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저는 군병원에서 진단을 받지 못해
가짜 환자 취급받았으며 그뒤로 외부병원에서
척추에 심을 21개 박은 척추“후만증” 환자 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훈관련하여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군병원 기록을 최근에 받게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왜 군병원에서 꾀병 환자 취급 은지 짐작힐수 있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바로 군의관이 척추후만증이 뭔지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군병원측에 특발성 척추후만증으로 수술 받는다고 하였는데
군의관아 손수 후만증을 측만증으로 바꿔적었습니다
정황상 군의관은 후만증이 뭔지도 모르고, 후만증? 측만증을 잘못 적은거겟지 하고 수정한걸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손톱도뽑고 팔다리도 작살날때 까지 자해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엇습니다
군의관은 척추후만증이라는 병이 있는줄도 몰랐던것 입니다
12년이 지났지만, 너무나 화가나고 눈물이 나네요
저의 군대에서의 고통이 그저 몇 군의관의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는게…
침고로 척추후만증 자체는 그리 희귀한 희귀병이 아닙니다
제가걸린게 후만증 중이서도 희귀한 초레어 후만증인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척추 측만이 1도 없습니다…
이 처참한 군병원 사태가 널리 퍼지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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