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포츠 빌트] 올 여름 스쿼드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에른 선수...[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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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4-02-21 13:18본문
1. 마누엘 노이어(2025년까지 계약): 자신의 수준을 유지하는 한, 그는 사실상 얼마나 오래 머물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 한다.
2. 스 벤 울라이히(2025년): 견고한 백업, 팀 정신에 중요함.
3. 다니엘 페레츠(2028년): 임대 고려 중.
4. 마티스 데 리흐트 (2027년): 그의 미래는 투헬 감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감독이 잔류하면 데 리흐트는 떠날 수 있음.
5. 우파메카노 (2026년) 클럽을 떠날 수 있음. 중요한 경기에서 실수 후 의문이 제기됨.
6. 김민재 (2028년) : 감독과 상관없이 미래가 확실함.
7. 에릭 다이어(시즌 종료까지 계약): 일정 출전 횟수를 기록하면 자동으로 연장 됨.
8. 사샤 보이 (2028년) 라파엘 게레이로(2026년): 그의 자질과 유연성은 클럽에서 높이 평가됨.
9. 부나 사르(시즌 종료까지 계약): 연장되지 않을 것임.
10. 알폰소 데이비스(2025년): 바이에른은 현재 그의 임금 요구를 충족시키지 않을 것임.
11 누사이르 마즈라위(2026년): 견고한 풀백이지만 부상이 잦음. 역할에 따라 미래가 불확실함.
12. 타렉 부흐만(2026년): 임대 이적 가능성 있음.
13. 조슈아 키미히(2025년): 투헬 감독 밑에서 미래는 없다 - 감독이 바뀌어도 감독은 여전히 희망적임.
14. 레온 고레츠카(2026년): 미래는 파블로비치에게 크게 좌우됨.
15. 파블로비치 (2027년): 클럽의 미래 중 하나.
16. 콘라드 라이머(2027년): 신뢰할 수 있는 팀 플레이어 - 클럽에서 높이 평가하는 중.
17. 자말 무시알라(2026년): 미래에 구축해야 할 핵심 선수.
18. 킹슬리 코망(2027년): 핵심 선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꾸준히 보여줘야 한다. 구단에서 7년을 보낸 후, 개편에 그를 포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
19. 브라이언 사라고사(2029년) : 없음.
20. 에릭 막심 추포-모팅(시즌 종료까지 계약): 연장되지 않을 것이다.
21. 르로이 사네(2025년 ): 여름 이적 가능성도 더 이상 배제되지 않는다. 클럽의 보드진들은 그가 연간 €20m 이상의 급여를 받을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음.
22. 토마스 뮐러(2025년) : 뮐러는 바이에른에서 다음 시즌을 마치고 2025년에 은퇴하기를 원함.
23. 마티스 텔(2027년) : 클럽의 명확한 계획과 헌신을 원함. 옵션이 아닌 임대로 갈 수도 있음.
24. 세르주 그나브리(2026년): 시즌 대부분을 부상으로 보냈고 2024년에는 아직 뛰지 못했다. 미래가 불확실함.
25. 해리 케인(2027년): 그에 대해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음.
요약 : 감독이 바뀌더라도 미래가 보장되는 선수는 노이어, 민재, 케인, 무시알라, 파블로비치, 키미히(투헬 체제에선 불안함)정도 있음. 나머지 센터백 자원들 중 감독이 바뀌더라도 미래가 보장되는 자원은 민재가 유일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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