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단독] '7분간 신호멈춘 VAR', 예견 됐으나 막지 못했다[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4-03-04 10:42본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76712
2024 K리그 개막일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하나원큐 K리그 2 FC 안양과 성남 FC 경기에서 VAR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경기시작 7분이 되서야 신호가 들어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통 심판들은 경기시작 1시간 전에 VAR을 운영하는 업체로부터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전달받은 뒤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확인한다.
VAR 룸에 있는 VAR 심판과 경기 주심은 카메라 위치 확인, 오프사이드라인, 모니터 작동 여부 등 세세한 것들은 모두 체크한다.
하지만 이날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