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펨코 헌법 준수] 연휴 마지막 날... 펨붕이가 키우는 고양이 봐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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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3-03 23:24본문
안녕하세요
잼잼이 집사쨈집입니다.
장보고(위인전아님) 오면서 펨코보다가, 최근 자랑할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 씁니다.
영상은 아래에 모아놨습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유사한 형태도 많고, 상표안나오니 홍보아님.
한 시간 정도 걸려서 닦고, 조립하고 했네요.
잼잼이는 수직스크래쳐를 좋아하는 편이라, 저렇게 캣폴처럼 막대기가 달린 (사진의 오른쪽)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원목이라, 가격이 좀 나가는지라 잘 써줬으면 싶어요.
그래서 캣타워 특집으로 찰칵찰칵해봤습니다.
유독 꼭대기 4층은 안올라가고, 한 층 아래를 선호하는 듯 합니다.
3층에서 찰칵
수염선거는 사진찍으려고 관심끌다보니, 집중하고있어서
수염이 전방으로 서있네요 ㅋㅋ
2층에서 찰칵!!!
마! 냥냥펀치 함 무봐라~!
여권사진처럼 나옴...
캣타워 3층->2층->바닥으로 가는 순서가 아니라.
조금 급하면 바로 3층에서 다이렉트 점프 다이빙 해서, 길막용으로 스크래쳐 세워놓음.
세워놓으니까, 바로 가서 저렇게 모델 고양이 포즈 해 줌 ㅎㅎ
찍어달라는데 뭐 찍어줘야지요 ㅎㅎ
영상 사이즈를 조금 키워서 가져와봤습니다.
펨붕이 목소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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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퍼질러 자는 냥생이 부러워서.
심술부려서 배 만지기 시전했습니다.
징~ 징~ 징~
혹시 강제라고 걱정하는 분 있을까봐 쓰는데...
고양이는 본인이 싫으면 무조건 뒷발 차기로 긁습니다.(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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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첫 개장하면서 찍은.
2층 등반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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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까지만 올라가려해서.
적응 시킬 겸, 간식으로 계속 윗 층 체험 시켜주는 중...
뭔가 간식 광고처럼 찍혔는데...
간식이 바로 안보이게 가려놓을 목적 + 한 손으로 폰 쥐고있어서, 올라오라고 소리로 유도하려면 어쩔수없습니다..
지금은 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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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돌아온다.' 법칙!
늘 하던 잼잼이 춤으로 마무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한 주 파이팅!
+ 내일 월요일인거 생각나서
즉석샷으로 하나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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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좋아~
잼잼이 사진이나 영상은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아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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