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메트로] 스터리지: "포재앙, 잘 하다가 갑자기 스털링&팔머 왜 뺀 거야?"[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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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2-18 20:14본문
다니엘 스터리지가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으로 출연하여,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마우리시오 포재앙의 전술적인 에러를 지적했다.
다니엘 스터리지 (전 맨시티, 첼시, 리버풀 공격수/ ㄱㄴㄱㄴ)
"전반적인 경기력은 괜찮았다. 역습도 잘했고, 끊어내고 전환하는거나, 여러 연계같은 것들 모두 좋아보였다."
"선수 시절 공격수였던 입장에서 난 좀 더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첼시는 70분 이후로 한 번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다. 오히려 5백으로 전환해 뒤로 물러났다."
"잭슨이 계속해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기에, 첼시는 후반전에도 위협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제일 위협적이었던 2명의 선수 (스털링 & 팔머)가 경기장을 빠져나오더라!"
"4백일 때 상대가 계속 좋은 찬스들을 잡는 것을 보았고, 우린 이 기세를 막고자 했다. 2번째 골을 넣지 못 한 상태에서 그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기에 상황은 쉽지 않았다."
"후반전엔 맨시티가 경기를 지배했고, 그들은 우리가 깊게 내려앉아 수비하도록 만들었다. 우린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고자 노력했고,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찬스도 몇번 있었다고 생각한다."
"난 정말 행복하다. 좋은 무승부였다. 이런 팀을 상대 할 때는 용감하고, 모든 면에서 싸울 줄 알아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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