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리버풀에코] 캐러거: 여름에 누녜스의 거취를 결정해야한다. 지금 당장...[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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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4-25 20:29본문
![image.png [리버풀에코] 캐러거: 여름에 누녜스의 거취를 결정해야한다. 지금 당장 골을 넣어줄 공격수가 팀에 필요하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25/6960747519_340354_d7b9b59a23e4b8f14167fe4b740c2fdc.png)
캐러거는 왜 리버풀이 누녜스와 살라의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
수요일 밤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은 에버턴에게 2-0으로 패했습니다. 이 결과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과의 타이틀 경쟁에서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누녜스는 전반전에 리버풀을 득점에 올릴 기회가 한 번 있었지만 에버턴의 골키퍼 픽포드를 향해 곧바로 슈팅을 날렸습니다. 살라는 골대 앞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고, 이로 인해 캐러거는 이 듀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됐다.
캐러거는 당시 에버턴에게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리버풀을 다시 동점으로 만들 기회를 놓친 누녜스에 대해 비판적이었습니다. 리버풀 레전드는 최근 몇 주 동안 살라의 폼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캐러거는 풀타임 종료 휘슬이 울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누녜스가 하프타임 전에 놓친 기회는 현 시점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준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리버풀이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사실 후반전 초반에는 리버풀이 경기를 장악하고 골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리버풀이 1골을 넣으면 2골을 넣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들이 후반전을 정말 잘 시작했다고 생각했고 리버풀은 다시 코너킥을 훨씬 더 잘 수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살라가 공을 내줬고 그는 오랫동안 예전 모습의 그림자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부상에서 복귀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는 리버풀의 전설이자 슈퍼스타이며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아직까지 그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2-0이 되자마자 리버풀이 경기에 복귀할 방법이 없다고 느꼈고 그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했어요."
이어서 캐러거는 왜 누녜스의 폼에 심각한 우려가 있을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누녜스는 2년 전 벤피카에서 최대 85.5M의 가치가 있는 계약을 체결했으며,누녜스는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91경기에서 33골을 기록했습니다.
에버튼에게 패한 후, 캐러거는 리버풀이 이번 여름 누네즈의 미래에 관해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자신이 본 것을 바탕으로 누녜스가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고 믿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캐러거는 "누네스와 함께라면 더 이상할 말이 없는 단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누녜스가 클럽에서 2년을 보낸 후 그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는 것은 그가 모든 것을 바치고, 달려가서 상대 수비라인에 문제를 일으키고, 이상한 골을 얻어 도움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하고 큰 경기를 치르게 된 지 2년이 지나면 올드 트래포드에서, 구디슨에서, 아탈란타에서 열리는 유럽 경기에서 골을 넣을 선수가 필요합니다.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은 10월이나 11월이 아니라 이번 타이틀의 우승의 끝입니다."
캐러거는 "누녜스와 클럽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관해서는 2년이 지나면 우리 모두 스쿼드에 들어와서 누군가가 들어오고 첫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쩌면 그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발전하고 있고 시즌 초에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단되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데 2년 후에도 그 사람에게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본 것은 그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는 수비라인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무리가 불규칙합니다.
"저는 당신이 가장 큰 트로피를 획득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여름에 그에 대한 큰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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