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ABS시스템 도입된 KBO 근황[15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03-24 17:15 본문 삼성의 KBO 최단신 프로선수(163cm 김지찬, 김성윤) 듀오 둘이서 1,2번 타순에서 게임 터트리는중선수 신장 기준으로 스트존 높이를 정하기 때문에 단신일수록 스트존 범위가 좁아지긴 함그 뒤에 3번 구자욱은 191cm이라서 상하 존 크기차이 또 달라져서 투수가 약간 어려워함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