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1살 아들한테 어버이날 선물받음[7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5-08 10:02 본문 새벽에 출근하는데 폰 위에 이렇게 올려놨네울컥했다..그리고 내가 매 주 금,토 야시장에서 음식판매를 하거든, 끝나고 집가면 거의 12시 다되는 시간이라 애들을 못보는데..토요일에도 열심히 야시장에서 음식 팔고 있는데 이렇게 문자가 온거야이렇게 문자가 온거야 ㅠㅠ얼마나 애가 대견하고 예쁘던지..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하루종일 흐뭇해서 유머탭!-(추가)아들은 제 발을 자주 주물러줍니다고사리손으로..ㅎㅎ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