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여초 미스터쇼 후기 ㅋㅋ[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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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4-19 00: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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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우님 몸 앞쪽을 만짐당했는데, X자 /자 ○자 Z자 아주 다양하셨다. 똥배도 없어 어케. 배꼽있는 곳이 이렇게 딴딴하다니..?!
허벅지 완전. 대박. 나 운동한사람 허벅지 처음 만져봄. 이렇게 만져도 되는건가...!!
내손을 쭉 빼서 무릎부근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는데 소리도 안나오고 그저 '!!!!!!♥'함ㅋㅋㅋㅋ
짜릿하고 쫄깃하고 심장이 두큰두큰하였다.
내 손목을 잡고 쭉 앞으로 땡기다보니 배우님 등판에 푹 기대게 되었는데 등판 넓어..ㅠ 딴딴해.. 따뜻해.. ㅠㅠㅠㅠ
엉덩이부터 무릎까지 을때의 손감촉이 선명하다. 장하다 내 손! 고맙다 신청해준 내 친구 ㅠ!!
그런 정신나간 생각을 하고 있었을 즈음 이미 상탈을 마쳐 바지차림인배우님은 하의 탈의를 앞두고 있었는데
큰담요였던가.. 무튼날 마주보고 서서는 허리를 두르고잡으라고 양쪽끝을 주더라고.
내가 그 끝 놓으면 걍 꿍디가 관객에 오☆픈 되는 상황.
잡고 있는데 이따금 관객향해뒤돌아보다가 바지 버클을 내 눈앞에서풀렀어.. 으허..
바지 샥샥 벗어서 떤지니까 앞에 팬티만 입고 서있는 거여ㅋㅋ 천쪼가리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바짝 들어감 ㅋㅋ
이렇게 남의 몸'만짐'은 사실상 남편말고는 처음이여서ㅋㅋㅋ
놀람과 동시에 생전 해본적 없는 일탈을 경험한 기분..?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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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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