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란의 보복과 이스라엘의 방어 및 피해 정?리[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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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4-16 18:33본문
해당 작전에서이스라엘을 노린 발사체는 총 350개 가량.30개의 순항 미사일 / 120개의 탄도 미사일 / 170개의 드론 등이 사용 됨
이스라엘 주장 상 그 중99%의 '위협'이 차단 되었고, 이는 IDF, 미국, 동맹국들의 활동을 합산한 수치.
발사 된 순항 미사일 30발 중 이스라엘 영토에 탄착한 건 '0'건. 그 중 25발이 이스라엘 영공 밖에서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격추 됨.
발사 된 120발의 탄도 미사일 중 '몇 발'이 네게브의 네바팀 공군 기지를 타격했으나. 최소한의 인프라 피해를 입히는데 그쳐 기지는 정상 운영 되고 있음.
130대의 드론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되었지만 한 대도 본토 타격엔 성공하지 못함.
이라크와 예멘에서 발사된 다른 드론들도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타격엔 성공하지 못 함.
헤즈볼라의 포격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며, 오히려 IAF가 레바논 내 헤즈볼라 포대들에 반격을 가함.
현재 이스라엘 내,심한 피해를 입은 사상자는 어린 소녀 한명. 요격된 파편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음.
*요르단 쪽에서 요격 파편으로 더 많은 사상자가 있다고 이야기는 나오는 중
해당 방어 작전엔 여러 국가가 도움을 주었고, 실제 요격에 참여한 국가들은 미국, 영국, 요르단, 프랑스
이라크 내 미군 기지와 후티로부터 해양 방어 작전을 지속중이던 미해군 함정들도 방어 작전에 도움을 주었움
*해당 사진들이 피해를 입은 공군 기지의 모습.
이스라엘측 주장에 따르면, 사용하지 않는 예비 활주로와 비어있던 격납고에만 착탄하여 작전에 영향을 줄만한 피해는 입지 않았고
사건 당시에도 문제없이 해당 기지에서도 방어 작전을 지속했다고 전해짐.
사우디와 UAE도 서방측에 정보를 제공했다고 알려졌으며
이란은 사우디와 걸프지역 국가들에 보복 작전의 개요와 시기를 사전에 브리핑 해주었으며
이게 미국측에 전달 되어 사전 경보가 되어 주었다고.
또한 여러 걸프 지역 국가들이 사건 당시 조기 경보 레이더 정보를 미국측에 제공해주었다고 함.
이스라엘은 여러 보복 옵션을 검토 중.
모든 옵션은 전쟁으로 이어질 수준은 아니나 '고통'을 주기엔 충분할 것이라 이야기 하는 중
이에 이란은긴장상태가 해소되길 원하지만, 이스라엘이 반격시 더 강하게 반격하겠다라는 입장을 내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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