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FM 포워드, 윙어, 공미 간단 요약 설명[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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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3-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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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FM을 하면서 경험을 토대로 기반하여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혹시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면 그건 당신의 생각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각 롤의 강점과 약점은

☆ 전술에 따라 극대화하거나 약화시켜서 보완 가능합니다.


롤 : 포지션에서 역할


롤(공격) 기준으로

위치의 높이에 따라 숫자순서와 숫자를 부여했습니다.


공격, 지원, 수비 세부적인 롤의 설정은 생략하였고

공격은 슈팅과 침투에 좀 더 가담하고

지원은 공을 받아주고 그 다음 플레이를 생각하고

수비는 포지션이 좀 더 고수되고 수비적인 역할에 좀 더 집중한다고 생각합니다.


<< 포워드 부분 >>


제일 많이 쓰이는 롤 : 전진형 포워드, 딥라잉 포워드, 완성형 포워드, 압박형 포워드


1. 전진형 포워드 - 공격진의 가장 선봉대가 되어서 역습시 달려주고 수비라인을 밀어내면서

쓰루를 받는 공격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점 : 높은 위치를 차지하려 하기 문에 상대가 높은 라인을 구성할 시에 라인을 쉽게 올리지 못하게 합니다.

단점 : 역으로 상대가 라인을 내리거나 수미기용과 5백 등의 수비를 할 때 무력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포처 - 전진형 포워드와 비슷하나 옵사트랩을 깨려 시도를 자주합니다. 즉 라인 근처에서 내려왔다 올라갔다합니다.

강점 : 침투하려는 시도와 옵사트랩을 깨려는 시도가 높습니다.

단점 : 애매합니다. 포처가 침투하고 트랩을 부순 순간에 공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와 맞는 전술을 짜야 하며

포처 선수의 능력치 자체도 가속도와 순발력이 피지컬분야가 16이상은 되야 이피엘권에서는 먹힌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수역할 모두 나름 침투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그 시도가 좀 더 높아졌을 뿐이고 1과 1.2 정도의 차이

미드필더진과 연계부분이라던지 움직임이라던지 제한적입니다.

이런 느낌? 스탯 중 하나는 0.2정도 버프받았는데 나머지가 -0.5씩 되어버린

상대 수비라인 근처에서 위아래로 짧게 왔다갔다 하려하기 때문에 활동 범위가 작습니다.


3. 완성형 포워드 - 전진형, 압박형, 딥라잉 포워드가 모두 섞인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점 : 다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다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롤이 단점이 너무 많은 역할을 하려 하기 때문에

공격루트가 오히려 더 제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도 공을 받으러 내려가는 등의 위치를 잃어버릴 때가 있어서 입니다.

마치 일을 여러개 다 벌여놓고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느낌.


3. 트레콰티스타 - 공을 받기 좋은 빈 공간으로 포지션을 좀 더 자유롭게 찾으려고 하는 역할입니다.

강점 : 빈 공간에 위치하려는 점 때문에 상대의 헛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단점 : 지속적인 공격 루트가 형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을 이끌어가는 포워드라기 보다는 빈 공간을 찾아가는 공격형 미드필더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의 라인을 밀어내야 하는 포워드의 역할을 감당하기엔 부담스럽습니다.


4. 압박형 포워드 - 공격수이지만 수비전환시에 수비를 돕기 위해 낮은 좀 더 철저하게 낮은 지역까지 수비하러 내려옵니다.

강점 : 수비시에 안정감이 생기고 철저한 압박을 우리 포워드에서도 할 수 있으며 상대의 역습을 늦출 수 있습니다.

단점 : 역습시에 침투 부분이 약합니다. 그래도 기본이 1이라면 0.9 정도


4. 딥라잉 포워드 - 공을 받으면 잠깐 키핑하거나 내려와 미드필더와 연계를 좀 더 자주하려 옵니다.

강점 : 템포조절이 달려있어 공을 잡아주고 있을 수 있다는 점. 공격진이 그동안 위치를 잡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단점 : 그만큼 공격전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딥라(지원) 쓰는 이유는 애초에 딥라잉을 기용하는 이유가 연계하는 플레이를 원해서 기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딥라(공격) 보다도 좀 더 공을 받아주고 연계하는데 치중합니다.


5. 폴스나인 - 딥라잉과 유사하지만 좀 더 낮은 위치에서
공을 잡을 시 드리블을 치면서 수비수를 이끌어내고 미드필더진과 연계합니다.

강점 : 드리블과 티키타카를 하며 상대 수비진의 균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점 : 지원형만 가능하기에 직접적인 침투 장면이 적습니다.

그렇기에 공격을 하려 연계를 하고 높은 곳 상대 페널티 박스까지 올라가기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윙 부분 >>


제일 많이 쓰이는 롤 : 윙, 인사이드 포워드, 인버티드 윙어



1. 와이드 타겟 포워드 : 상대풀백과 경합하는 탱커형 윙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점 : 이 롤이 위치한 곳에 공격 방향성을 정할 수 있고 일단 공을 보내놓고 특히 길게 가는 패스로

그 위치에서 공을 가지고 경합할 수 있습니다.

약점 : 실제로 이런 롤을 수행하는 선수도 드물 뿐 더러 ( 특히 윙어 스탯상 낮은 점프거리의 약점 )

특정한 전술에서만 이용되는 낭만적인 롤입니다.


1. 라움도이터 : 철저하게 자신에게 오는 기회를 기다리는 윙어입니다. 윙어라인의 포처

강점 : 우리가 유리한 상황에서 자신이 페널티 근처에서 공을 받고 공격의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약점 : 윙어는 대체적으로 직접적으로 드리블 크로스 쓰루등으로 공격진을 이끌고 자신이 변수를 만들어 내야하는데

라움도이터는 받아먹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 롤로서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역시 낭만의 롤입니다.


2. 윙 : 전통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윙입니다. 위 아래로 크게 움직이는 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점 : 가장 기본적인 롤로서 여러가지 변수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약점 : 평범할 수 있습니다.


2. 인사이드포워드 : 윙보다 페널티박스를 바라보며 대각선 형태로 안쪽으로 파고들며 슛 또는 쓰루를 구사합니다.

강점 : 윙에서 득점력까지 겸비하고 공격수에게 쓰루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약점 : 안쪽으로 파고드는 성격이 있어서 상대 전술에 따라 막히기 용이합니다.
기대한 것보다 무력화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2. 인버티드윙어 : 사이드에서 안쪽으로 드리블을 해오는 롤입니다. 인사이드 포워드가 대각선이라면,

인버티드는 상대선수를 피하면서 안쪽으로 드리블 해옵니다.

강점 : 상대의 수비진에 균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비진이 과하게 뭉치고 몰리는 것을 오버로드라고 하죠.

그 역할을 인버티드 윙어가 해낼 수 있습니다.

약점 : 그만큼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포지션을 잃을 수가 있고 드리블 실패 후 수비적인 부분에 약점과

득점력 부분에서도 슈팅보단 드리블에 치중하기 때문에 인사이드포워드보다는 조금 약합니다.


3. 전진형플레이메이커 : 윙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한다. 플레이메이커라고 써있는 롤 대부분은

선수들이 공을 주려고 인지를 합니다. 선수들이 공을 주고 가려는 느낌?

강점 : 윙에서 전진형 플레이 메이커를 기용하는 경우에 상대 수비라인이 자기 위치를 고수하고 단단하게 운영할시

사이드에서 템포조절을 통해서 다른 미드필더의 침투를 기다리는 것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약점 : 위에서 말한대로 전술상 다른 공격진이나 미드필더 진이나 혹은 오버래핑한 사이드백이 올라오지 않을 경우

템포를 잡아먹는 하마가 됩니다. 오히려 상대 수비진이 수비하기 편하게 됩니다.


4. 트레콰티스타 : 윙에서 트레콰티스타를 쓸 경우 공격시에는 빈 공간을 찾아 움직이는 경우가 더 잦아지고

수비시에도 높은 곳에서 공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강점 : 아랫지역에서 공을 강탈하는게 분명하다면 역습시에 상당한 강점을 제공하는 친구입니다.

약점 : 수비적인 약점이 점점 커집니다. 윙에서도 보통 수비적인 압박을 잘 가해줘야 공을 탈취하는 과정이 쉬워지는데

트레콰티스타는 이 부분이 약합니다. 또한 위치도 높은 위치를 잡아서 상대 역습시에 영향력이 약합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움직인 부분에서 윙을 닮다보니 인사이드 포워드처럼 확실한 대각선 침투후 골이 나오는 경우는 적습니다.


<< 공미 부분 >>


가장 많이 이용되는 롤 : 쉐도우 스트라이커,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공격형미드필더


1. 쉐도우 스트라이커 : 공미 위치에서 포워드의 롤을 수행하는 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미 중에서 가장 침투에 적극적이며 신경쓰고 높은 위치를 차지하려 합니다.

( 사실 높은 위치에 있기에 침투에 적극적으로 신경쓴다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

강점 : 포워드에서 약한 공격력을 쉐스에서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약점 : 쉐스는 공격수로 생각해야하지 공미로 생각하기엔 연계보단 침투 공격쪽에 치중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공격이 80% 연계 20%


2.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 공미 위치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롤입니다.


약점 : 가장 압박이 심하고 위험한 지역인 수미와 수비진 사이의 공간을 차지하는 공미에서 템포조절이 달린

플레이메이킹을 시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단 공을 주기도 어렵고 공을 받은 다음에도 다른 공격수에게 패스로

연계되는 것이요. 그리고 공격하는 템포에 있어서 적절성이 갖춰질 수 있는지

강점 :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다면 무슨 전개와 패스가 나올지 두근거리는 포지션이긴 합니다.


3. 공격형 미드필더 : 설명하는 롤 중에 미드필더라는 가장 기본적인 롤이 나왔습니다.

역시 가장 기본적이며 기본적인 활동범위를 가지며 어떤 역할이든 안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공격시 침투 30 연계 30 활동범위 30 이런 느낌?


강점 : 특별하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장 강한 점입니다. 어떤 전술이라도 모난 부분이 두드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미에서 그 부분은 강한 압박위치인 이곳에서 그것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약점 : 특별하게 없습니다.


3. 트레콰티스타 : 공미에서 수행하는 트레콰티스타 역시 공격 위치를 찾기 위해 치중된 롤입니다.


강점 : 윙에서보다 공미 위치에서 수행되는 롤이기에 페널티박스

슈팅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어 좀 더 효과적인 롤이 되었씁니다.

약점 : 역시 수비적인 부분에서 약점이 있으나 대신에 윙보다는 공미 위치 특성상 상대 수비진에서 빌드업을 방해하는데

바로 코앞이라 조금 낫습니다.


3. 엔간체 : 엔간체라는 특이한 포지션 요약하자면 공격형 미드필더(지원)이 정적인 롤로 바뀐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을 잡고 활동하는 범위가 작습니다.

강점 : 포지션이 고수된다는 부분은 우리 수비진이 패스를 주려고 할때 있었던 그 위치에 항상 있어준다는 것입니다.

빠른 공격 전개시나 티키타카 연계부분에 활용함에 있어서 재밋는 롤일 수 있습니다.

약점 : 상대 특정 마크 등에 무력화 되거나 존재감이 지우개로 지운것처럼 없어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공격형미드필더(지원)을 더 이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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