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혐)한 가정의 내 집마련의 꿈을 박살내버렸습니다.[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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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4-03-05 00:30본문
안녕하세요
새똥이며 깃털이며 냄새며 난장판됐네요
서울에 내집 마련한 40대 가장입니다..
저 말고도 내집 마련을 하려는 가족의 꿈을 박살냈습니다..
어느 따뜻한 작년 봄..
베란다쪽을 나가봤더니..
하려는걸 발견했네요
그래도 모성애는 깊은지 물뿌리고 물총쏴도 어미새는
새똥이며 깃털이며 냄새며 난장판됐네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바로 비둘기 퇴치 및
청소업체 연락해서 처치했습니다
마침 방문하신 날에 비둘기 두마리 다 없더군요
싹 청소하고 실외기 공간 전체를 망으로 둘러 못들어 오게 하자
어딜 기어 들어 오려고
꼴 좋다ㅋㅋ
지들 집에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ㅋㅋ
몇시간을 저렇게 기다리다가 들어오려하고 반복하더라구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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