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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PL-장문] 이번 시즌 리버풀이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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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4-04-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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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mierleague.com/news/3971412

image.png [PL-장문] 이번 시즌 리버풀이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나흘 사이 리버풀의 시즌과 위르겐 클롭의 이별이 무너졌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1-0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후 많은 팬들은 그렇게 느꼈습니다 .

하지만 아스날의 일요일 패배는 그들이 무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고, 이번 주 초에 강조했던 것처럼 맨시티도 다음 5경기에서 승점을 잃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리버풀은 회복하여 타이틀을 들어올릴 시간이 있습니다.

클롭의 팀은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5경기 중 2번만 이겼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마지막 9경기 중 4번만 이겼으며, 목요일 아탈란타에게 UEFA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리버풀이 어떻게 정상 궤도로 돌아갈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득점력의 문제

리버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가장 많은 점수(27점)로 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a) 그들이 실점 후 복귀하는 데 탁월하고 b) 너무 자주 뒤처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몇 주 전 골이 마를 때까지 리버풀에서는 이 두 가지가 행복하게 공존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시즌 동안 리버풀은 74.66의 기대 골(xG)에서 72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xG에 비해 최소 1골 차이로 실적이 저조한 단 3개 클럽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기록은 3월과 4월 경기에서 모두 기록됩니다. 리버풀은 지난 6번의 PL경기 중 5번의 xG 대비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고, 그 이전에는 이전 6번의 경기에서 각각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리버풀의 지난 6번의 PL 경기

여기에 지난 목요일 UEFA 유로파 리그에서 아탈란타에게 3-0으로 패한 경기에서 2.6 xG를 추가하면 리버풀의 문제는 그들이 창출한 기회를 마무리하는 경우라는 것이 꽤 분명합니다.

사실, 가장 최근 세 경기를 분리해 보면 이전에는 누구도 문제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리버풀은 총 xG 9.1에서 두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리버풀의 포워드들은 모두 낭비적이었습니다.

퍼포먼스 VS 맨유, 아탈란타 & 팰리스

실제로 Premier League에서 2024년 리버풀(-3.87)보다 xG 성능이 더 나쁜 것은 에버튼 (-9.54)뿐입니다.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팰리스를 상대로 xG를 기록했다면 그들은 6득점을 얻었을 것이고 6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4득점을 했었을 것입니다.

부상으로 무너진 수비

리버풀이 최근에 너무 많은 골을 내주지 않았다면 형편없는 마무리로 무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지난 10경기에서 단 한 번의 클린 시트만 유지했고, 2024년에는 24경기에서 단 6번만 클린 시트를 유지했습니다.

맨유와의 2-2 무승부, 아스날에게 3-1로 패한 것은 리버풀이 너무 쓰잘데기 없던 경기로 떠오른다. 후반전에는 골문 앞에서 좀 더 차분한 자신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

여기서의 문제도 간단합니다. 부상이 수비 라인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놀랍게도 리버풀은 2023/24년 백포에서 31번의 서로 다른 조합을 펼쳤으며 The Athletic이 보도한 대로 어떤 조합도 4번 이상 함께 뛴 적이 없습니다 .

코너 브래들리와 자렐 콴사같은 젊은 선수들은 최후방 진영에 투입되었고, 두 사람 모두 훌륭한 활약을 펼쳤지만 상대팀이 오른쪽 측면을 노리기 시작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브라이튼은 리버풀의 오른쪽에서 계속해서 사이먼 아딩그라를 내보냈고, 홈 팀은 틀림없이 2-1로 승리한 행운을 누렸습니다.

맨유를 상대로 콴사의 실수는 브페에게 동점골을 안겨주었고 마이누는 리버풀의 오른쪽에서 만들어진 공격으로 득점했습니다.

주말에 팰리스의 승자는 같은 윙에 있었습니다. 브래들리는 올리세를 압박하기 위해 달려갔고 (코나테가 더 가까이 붙어 있는대신) 미첼이 뒤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남겨 두었습니다.

엔도가 브래들리와 코나테 사이의 큰 공간을 막기 위해 움직일 때, 에제(검은색 원)는 마크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두 획기적인 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브래들리의 경솔한 순간의 연쇄 효과였으며, 20세인 지금은 그와 같은 아주 작은 포지셔닝 오류가 예상됩니다.

그는 이곳에서 흠잡을 데가 없으며, 성숙해지면서 시간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요점은 리버풀이 젊은 수비수들에게 너무 자주 의존해야 한다는 점에서 운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상은 팀의 전반적인 피로도를 더욱 악화시키며, 이는 리버풀의 압박에 영향을 미쳐 수비력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

클롭은 팰리스전이 끝난 후 "우리는 골문 앞에서 끝나지 않은 순간들을 겪었다. 우리는 함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80%만 압박 할 것이면 아무 의미없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리버풀은 90분 내내 압박적인 경기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이상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아놀드와 조타는 전환을 촉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의 악화된 폼의 원인은 수비가 아닌 공격에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면에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1년 동안 전례 없는 부상을 당한 리버풀 서포터들은 현재 치료 테이블에 조엘 마팁,브래들리, 티아고 세 명의 선수만이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믿지 못할 것입니다 .

핵심 선수들의 회복은 리버풀의 수비보다는 공격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타의 복귀가 헤드라인입니다. 리버풀 포워드 중에서 그는 xG를 초과 달성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xG를 +4.09 이상으로 초과 달성한 프리미어 리그 선수는 단 5명뿐입니다.

팰리스전에서 벤치에서 나온 아놀드의 복귀도 앞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단지 19번의 PL 선발에도 불구하고 오직 모하메드 살라(60)만이 알렉산더-아놀드(54)보다 리버풀 선수들 사이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했으며, 라이트백은 오픈 플레이 성공 크로스 부문에서 리버풀 차트에서도 17번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게다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의 존재감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약간 녹슬었던 살라에게 최고의 힘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타이틀 도전에는 아직 생명이 있습니다

경기 목록을 보면 리버풀이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면 살라, 조타, 알렉산더-아놀드가 모두 총격을 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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