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웃음만 나오는 일본의 인질구출작전[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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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4-02-25 22:08본문
일본에는 2차대전부터 여러가지 작전실패가 있지만 21C들어와서 어이가없는 작전실패가 있다
그것은 인질구출작전이었다
2007년 5월 17일 3시47분에 아이치현의 한 민가에서 신고가 들어온다
신고내용은
쿠테파출소에서 순사부장을 보내기로한다
범인의 정체는
그리고 순사부장이 집으로 들어갈려는데
순사부장을향해 총을 발사했고 순사부장은 목에 총상을 입었다
순사부장의 총격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형사과 수사원 10명이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충격은 이 10명모두 비무장상태로 왔다는것이다
범행현장은 범인의 전처의집이었고 전처와 자식 두명을 인질로 잡고있다가 자식2명이 탈출해서 전처를 인질로 잡고있었다
그래서 경찰은 교통을 통제하고 범인을 설득했다 하지만 범인은
그래서 5시30분에 특수수사반(SIT)대원들이 도착했다
순사부장을 구출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상부에서는 작전중지를 명령했다 그이유는
여기서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않은 일본의 조직문화가 발목을 잡는다
일본 아이지현 경찰은 자기들만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하고
그리고 사건발생 5시간이 지나서야 순사부장구출작전이 승인이 떨어진다
작전이 실행됐지만 범인과 딸이 통화하는동안 그 분위기가 무르익을때까지 구출부대를 대기를 시켜놓았기 때문에
그러나
그리고 이미 형체를 봐서 쏠수 있을것같다는 현장저격수에게 끝까지 쏘지 말라는 명령을한다
결국 인질은 경찰이 구출한게 아니라 알아서 자력으로 탈출한것이다
이때 경찰의 반응은
경찰상부에서는 그즉시 돌입이아닌 무조건 밤 10시에 실행하라고 한다
그이후에 여론의 질타를 맞게 되었다
일본경찰은 무능하다는 인식까지도 생기게된 이유중하나가 되었다
거기다가 현장에는 170명의 경찰관이 있었지만 간이 화장실을 2개밖에 설치하지못해서
많은 경찰관이 화장실에서 시간을 허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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