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전 아스날, 맨시티의 수비수였던 바카리 사냐는 첼시의 수비수 말로 구스토가 PL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칭찬했다.

첼시는 구스토를 리옹으로부터26.3m에 영입했고, 20살의 구스토는 리스 탕후루의 부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받게 되었다.

구스토는 이번 시즌 첼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들 중 한명이며, 이에 바카리 사냐는 그가 리그 최고의 라이트백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바카리 사냐 (전 아스날, 맨시티 수비수)

"말로 구스토는 앞으로 리스 탕후루와 함께 라이트백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할 것이고, 이는 물론 첼시에겐 아주 좋은 일이다."

"구스토는 아주 다이내믹하고, 빠른 선수이며, 1대1에 아주 강하다. 리옹에서도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첼시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그리 놀랍지 않다. 구스토는 팀의 핵심 선수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지녔기 때문이다."

"첼시는 리빌딩을 거치고 있으며, 구스토는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잘해질 수 있다."

"만약 시즌 내내 지금과 같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구스토는 리그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metro.co.uk/2024/03/21/bacary-sagna-backs-chelsea-star-become-the-best-player-premier-league-position-20502442/?ico=mosaic_tag

천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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