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흔히 찌찌파티라 부르는 미스터쇼가 왜 그 당시에 제재당하지 않았는지 찾아봄[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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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4-03-25 20:45본문
흔히들 찌찌파티라 부르는 미스터쇼는 남자의자격 합창단편으로 유명해진 박칼린이 감독을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애초에 성인여성만 입장가능하게 했을 정도로 남자배우들이 옷 까면서 섹슈얼한 포즈를 취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음
찌찌까는 이미지는 굳이 보고 싶지 않으니 생략하겠음
이 쇼가 흥하니까 전국투어랍시고 전국을 돌아당겼는데 이 중에서 초등학교와 인접한 공연장이 있어서 당시에 논란이 됐음
아리까리한 곳도 있지만 당시 미스터쇼 강남이 열렸던 광림아트센터는 확실하게 출입문기준 반경 50m에 걸쳐있어 현행법 상 제재대상이 될 수 있음
그렇다면 왜 제재당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절대보호구역이 포함된 법률이 시행된건 2017년이고 저 쇼가 열렸던건 2014년이기 때문임
절대보호구역이전에는 정화구역이라는 명칭으로 금지행위, 업소가 정해져있었는데
애초에 저런 쇼를 한다는 발상 자체를 그 당시에는 못 했으니 규제하는 법 자체가 없었다가 2017년에 절대보호구역이 생기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된거임
1줄요약 : 섹스포도 저때 했으면 안 걸렸음법이 나중에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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