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괴담 스타일 호불호.mang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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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5-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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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175774.jpg 괴담 스타일 호불호.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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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175809.jpg 괴담 스타일 호불호.manga
일일외출록 반장 96화 中


소재도 애매하고, 기승전결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꾸미거나 지어내지 않은 "진짜"(같은) 체험 괴담.
(위의 만화처럼 갑자기 기묘하거나 공포스러운 현상을 겪었지만 그냥 이유를 알 수 없이 끝나는 종류, 현실에는 창작물처럼 정해진 설정이 없기 때문에)

VS

소재와 기승전결이 명확한, 지어낸 "공포 소설"에 가까운 괴담.
(ex: 주인공과 친구들이 담력 체험을 하러갔다가 불길한 부적이 붙은 사연있는 인형을 건드려서 귀신에게 시달리게 되고, 그것을 한국이면 무당, 일본이면 음양사가 해결해주는식의 도입부터 발단, 전개와 결말까지 있는 종류)


전자는 나도 언제든지 겪을 수 있다는 리얼감, 현실적인 느낌이 좋은것.
(하지만 따지면 이도저도 아니라서 밍밍하게 느낄 수도 있음.)

후자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무서운 클리셰 향신료들로 맛을 낸, "공포물"일지라도 확실하게 맛있는 공포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하지만 너무 작위적이고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펨붕이들은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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